비이소사(匪夷所思). 범상한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다. 변해서 상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말로 되었음. 이(夷)는 상(常)과 같음.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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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러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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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꼴을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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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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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도리어 위험이 배가 된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무슨 일을 만나거든 결국 도망쳐서는 안 된다. -윈스턴 처칠
-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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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shoes, over boots. (내친 김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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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윗사람에게 빌붙어 한자리 하려 들지 말고 제 앞이나 잘 가리라는 말.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좋은 것이다. 일의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 쾌감도 한결 더하다. -고리키
-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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