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의사를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울지 않는 애 젖 주랴 , 보채고 조르고 해야 얻기가 쉬움을 이르는 말.
- 울지 않는 애 젖 주랴 , 보채고 조르고.. -
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같이 악을 싫어하고 잘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것같이 선(善)을 좋아한다. 이럴 때에 마음이 충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겸(謙, 겸손)은 겸(慊, 흡족)과 같고 마음에 만족하고 유쾌를 느끼는 것. -대학
- 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같이 악을 싫어하고 잘생긴 여자를.. -
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 (날적부터 현명하고 학문이 있는 자는 없다.)
- 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 (날적부터..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
The foot of the candle is dark. (등잔 밑이 어둡다.)
- The foot of the candle is dark. (등잔.. -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
-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측은(測隱)한 마음은 인(仁)이라는 대도(大道)의 단서가 된다. 맹자 사단설(四端說)의 제일보. 측은(測隱)은 사람의 불행이나 위험에 대해 가엾게 생각하는 마음. 측(側)은 절실하게 느끼는 것. 은(隱)은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 -맹자
- 측은(測隱)한 마음은 인(仁)이라는 대도(大道)의 단서가 된다. 맹자 사단설(四端說)의..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