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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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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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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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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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같은 벌레도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역시 기술을 배우고 있다. 항차 사람이 배우지 않아서야. -예기
- 개미 같은 벌레도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역시 기술을.. -
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광우리의 흙이면 다 되는 것을 한 광우리의 흙을 퍼다 붓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어지고 만다. 소공(召公)이 한 말. 구인(九 )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인( )은 약8척으로 2.4m이다. -서경
- 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 가지. 명곡(名曲), 조용한 풍경, 깨끗한 향기. -탈무드
-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 가지. 명곡(名曲), 조용한 풍경,.. -
타인의 위엄에 눌러 그를 모방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큼 그 일을 잘 알지도 잘 처리하지도 못한다. -로버트 H. 슐러
- 타인의 위엄에 눌러 그를 모방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든.. -
천지(天地)의 덕 중에서 가장 큰 것을 생(生)이라 한다. 만물을 항상 생성하게 하는 것을 말하고, 사람의 도(道) 역시 만물을 살리려고 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역경
- 천지(天地)의 덕 중에서 가장 큰 것을 생(生)이라 한다… -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 -원효
-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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