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검은 구름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라시안
- 검은 구름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라시안 -
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도리를 세워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논했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보고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부족해서 곤란한 것을 알게 된다. -예기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
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 나그네는 아무래도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는 말.
- 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 나그네는 아무래도 주인에게.. -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가 모두 그르친다.)
-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
Truth will prevail.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 Truth will prevail.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
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의지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 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의지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