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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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A.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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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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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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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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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없는 놈이 배에는 먼저 오른다 , 실력이 없는 사람이 남보다 먼저 나서서 덤벙거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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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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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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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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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인내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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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陽氣)와 음정(陰精)이 모여서 유형의 생물이 되고 유혼(遊魂)과 강백(降魄)이 흩어져서 변화를 만든다. 모든 유형의 생물은 음과 양, 기(氣)와 정(精)이 결합해서 만들어지고 그 음양 정기가 날아 흩어져서 새로운 변화를 낳는다. 사물의 창생과 변화에 대한 고인(古人)의 해석.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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