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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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넘어서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선(善)을 보면 곧 자신에게 옮겨 가지고, 자기에게 허물이 있는 것을 알면 곧 고친다. 이런 민첩함이 있으면 이로운 것이다. -역경
예술은 정돈된 인생이다. 생명의 제왕이다. – R. 롤랑
어린이의 대망(大望)을 듣고 웃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에게 웃음은 비웃음을 뜻하는 일이 많고 비웃음만큼 마음을 괴롭히는 것도 없다. 어린이가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대망에 대하여 말할 때 아버지가 할 일은 그 대망에 대한 여러 관점에서 잘 이야기를 해주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그 방법과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린이가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손을 빌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키워 갈 특권과 자격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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