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도 자라지 않는다. -명심보감
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 위고
사람들 중에는 죄로 인해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덕 때문에 망하는 사람도 있다. -셰익스피어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Behind the clouds is the sun still shining. (고생 끝에 낙.)
도(道)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처음 목적인 근본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그 근본이라는 것은 의(義), 모(謀), 예(禮), 인(仁)의 네 가지다. -오자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겠다. -소크라테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