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제 2의 자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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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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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의 극치에 이르게 되면 무늬나 장식은 필요 없게 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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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믿는 인도(仁道)를 구해서 그 인도를 다했으니 무엇을 원망하겠는가. 공자가 한 말.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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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불 일듯 한다 , 재수가 썩 좋아서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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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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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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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가정(含章可貞). 뛰어난 재능도 안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만일 어떤 일이 있어 그 힘을 발휘한다고 해도 그 공은 윗사람에게 돌리는 것이 부하된 도리고 지켜야 할 일이다. 함장(含章)은 덕을 나타내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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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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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크게 욕을 본 사람은 그와 비슷한 일만 당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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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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