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악에의 충동은 처음은 대단히 달콤하다. 그러나 끝났을 때에는 대단히 쓰다. -탈무드
- 악에의 충동은 처음은 대단히 달콤하다. 그러나 끝났을 때에는..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사람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으로써 오히려 자연의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불용(不用)의 대용(大用)과 같은 말. -장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
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이루어지고 위로는 조상의 종묘를 섬기고 아래로는 가풍을 후세까지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예기
- 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
하나님의 영혼이 세상의 영혼을 점령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그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 마음속에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앨버트 슈바이처
- 하나님의 영혼이 세상의 영혼을 점령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
일하라. 더욱 일하라. 죽을 때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
- 일하라. 더욱 일하라. 죽을 때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
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 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
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역경
- 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