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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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나라가 위험하게 되면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임금도 즐거움이 없고 한 나라가 편안하게 되면 그 나라 백성은 걱정이 없어진다. -순자
소인(小人)은 일없이 한가하게 있을 때에는 자기 마음대로 나쁜 짓을 하게 된다. -대학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 (이미 끝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
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 때나 스스로 경계를 해야 되지만 지쳤을 때에도 역시 스스로의 소극성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대망경세어록-
빼앗을 수 없는 뜻과 꺾이지 않는 기상과 흐르지 않는 앎을 늘 지니도록 하라.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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