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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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면, 모든 일이 즐거워질 것이다. 일에 흥미를 가지면, 회사에 이익이 되고 윗사람이 기뻐할 것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실익이란 점에서 생각해도 일에 흥미를 가지면 인생의 즐거움이 두 배로 된다. 일어나 있는 시간의 반은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일이 즐겁지 않으면, 그 인생은 불행하게 된다. 일이 재미있게 되면 고뇌를 잊게 되고, 어느 날인가는 승진이나 승급도 실현될 수 있다. 적어도, 피로는 최저한도로 억제할 수 있으며, 여가는 훨씬 더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된다. -데일 카네기
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때의 우(遇)·불우(不遇)에 달린 것이니, 불우하다고 해서 비관하거나 또는 때를 만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공자(孔子)가 한 말. -순자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사실,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베토벤
목후이관( 沐후而冠 ). 원숭이가 사람의 의관 차림을 한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겉만 번지르하게 차린다는 것을 말함. 초(楚) 나라 항우(項羽)를 비난한 말. 목후(沐후)는 원숭이의 일종. -사기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후일에 큰 일을 도모하는 자는 함부로 움직이지 아니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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