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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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도 과거는 역사에 맡기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W.L.S.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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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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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많고 간염, 간경화증 환자가 많은 나라에서는 간암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간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매우 중요하다. – New Lif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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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예절을 알게 되고, 의복이나 먹을 음식이 풍족하게 되면 비로소 명예나 치욕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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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들어서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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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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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책을 읽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 한 책을 정독하여 뜻을 다 알아서 의심이 없은 연후에 다른 책을 읽을 것이요, 다독하는 데 힘써 바쁘게 넘어가지 말 것이니라.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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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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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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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 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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