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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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 즉 도(道)를 닦은 훌륭한 자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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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우게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천지 자연의 이치이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하면 그르침은 없는 것이다. -역경
- 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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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생활 태도는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은 만물에 혜택을 주면서 상대를 거역하지 않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물처럼 거스름이 없는 생활 태도를 가져야 실패를 면할 수 있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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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비천했던 때를 잊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소서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
Fine feathers make fine birds. (옷이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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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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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의 미덕은 자제이고 역경에 처했을 때의 미덕은 인내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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