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스피노자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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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 술은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 이리하여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 즉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다. -칸트
- 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 술은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 -
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없다. -법구경
- 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
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모택동
- 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모택동 -
인생, 일단 이 커다란 술잔에 입을 댄 이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셔버리기 전엔 결코 입을 떼지 않겠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생, 일단 이 커다란 술잔에 입을 댄 이상,.. -
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할 것이다. 내가 먼저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였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장자
- 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무슨 일이나 잘 되어지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응한다는 말.
-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
꽁지 빠진 새 같다 , 볼꼴이 추레하거나 우습게 생겼다는 말.
- 꽁지 빠진 새 같다 , 볼꼴이 추레하거나 우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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