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간으로서 봉사하라고 요구한다. -슈바이처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인간의 행위는 다음 7가지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기회, 본성, 강제, 습관, 이성, 정열, 그리고 희망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높은 곳으로 오르려면 먼저 낮은 곳에서 시작한다. 또 먼 곳을 가려면 가까운 곳에서 시작한다. 이처럼 모든 일은 손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경
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반드시 온다.)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탈무드
노력하기를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마음에 얽혀 있는 장애물을 모조리 다 태워야 한다. -법구경
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 -지드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