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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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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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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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남에게 공손하면 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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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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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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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 – G.B.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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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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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나 미래에 있어 이 말은 잊지 말라. 인생은 헛된 꿈이 아니다. 영원을 바탕으로 하고 영원에 싸여있는 존귀한 실재( 實在 )인 것을.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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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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