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
신(神)은 만인을 결합시키는 밧줄이다. 설사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 사이라 할지라도 이 밧줄을 끊는 것은 신 그 자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이다. 아무리 악독한 사람에게라도 인간성은 있다. – M. 간디
일년내내 노는 날로 지속된다면 놀이도 일과 마찬가지로 따분한 것이 된다. -셰익스피어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 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효도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지혜가 걸림이 없음도 열반이요, 여래에게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항상 열반이다. -열반경
삶을 보전하려는 자는 욕심을 적게 하고 몸을 보전하려는 자는 이름 내는 것을 피한다. 욕심을 없게 하기는 쉬우나 이름 내려는 마음을 없애기는 어렵다. -경행록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가 모두 그르친다.)
A man is as old as he feels, and a woman is as old as she looks.(남자의 나이는 생각, 여자의 나이는 얼굴)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