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비단)보다도 따뜻하고, 남을 상처입히는 말은 포격(砲擊, 창으로 찌르는 것)보다도 깊다. -순자
-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 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
어떤 일이라도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가 없다는 말. -대학
- 어떤 일이라도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
참을성은 일에 지친 숫말과 같지만 꾸준하고 착실하게 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 참을성은 일에 지친 숫말과 같지만 꾸준하고 착실하게 일.. -
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닦이어 희어진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거듭해서 생기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
나태는 자기의 실패뿐 아니라 타인의 성공에 의해서도 벌을 받는다. -르나르
- 나태는 자기의 실패뿐 아니라 타인의 성공에 의해서도 벌을.. -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 -문장궤범
-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시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