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 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 제가 워낙 좋아 하는 것이라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후딱 차지해 버림을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 제가 워낙 좋아.. -
인천 상륙작전이 5,000 대 1의 도박이라는 걸 알지만 나는 그런 모험에 익숙해 있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할 것이며 적을 분쇄할 것이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이 5,000 대 1의 도박이라는 걸 알지만..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체하면서 부담되는 일을 시키거나 이용하기만 한다는 말.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
개 팔자가 상팔자라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하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라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힌다. -소크라테스
-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
북두 칠성이 앵돌아졌다 , 일이 낭패가 되었다는 말.
- 북두 칠성이 앵돌아졌다 , 일이 낭패가 되었다는 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