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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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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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우리들 인간이 행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구실을 하는 요소이기도 한 것이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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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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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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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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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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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s. (취미는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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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돈도 안팎이 있다 ,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라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다는 말.
- 금돈도 안팎이 있다 ,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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