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속박은 한가지이면서 다른 것이 되어야하는 똑같은 필요성의 양면이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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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아들 못난 건 제 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면 시집에도 화를 미치고, 친가에도 폐를 끼치게 됨을 이르는 말.
경(卿)이라는 높은 지위의 신분이 되어도 가족 관계의 모임에 있어서는 부친이나 형보다 상석에 앉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너도 역시 거기에 책임을 느껴야만 한다. 그러다 보면 너도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지은 죄든 간에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 W.S. 처칠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감히 훼손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 -효경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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