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 A.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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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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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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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현실로 바꾸었을 때보다 한창 추진해 가고 있을 때가 더 행복한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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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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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지배하는 왕이고, 하나는 마음을 지배하는 왕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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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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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가 빨랫줄이다 ,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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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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