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먹이를 주어 고기를 모아 그물로써 잡는 것처럼 백성이 죄를 짓도록 해 놓고 죄를 지으면 형벌을 주는 일 같은 것이 아니다. -맹자

경점 치고 문지른다 , 일을 그르쳐 놓고 그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일은 처음부터 바라지 말라는 말.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