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들의 정신에서 불꽃이 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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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혁명과 범죄의 부모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돌아온다는 말.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구하면 얻을 수 있다. 사회는 원하지 않는 것을 결코 주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필요한 방법을 쓰고 계속적이며 인내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산은 오르는 자에게만 정복된다. -알랭
전쟁은 전쟁을 통해서만 종식될 수 있다. 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총을 드는 수밖에 없다. -모택동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도깨비 사귀었다 , 까닭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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