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풍간(諷諫)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앤드류 매튜스
평생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무딘 돌에 샛길 것인가. 길 가는 사람이 하는 말은 비석보다 나으니라. -격양시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첫딸은 세간 밑천이라 , 첫딸은 집안의 모든 일에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첫딸을 낳은 서운함을 위로하는 말.
남자는 성급하 편이다. 하지만 여자는 부담 없이 섹스를 치르고 하룻밤 풋사랑을 원하는 법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부부라는 것은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고리키
꿀도 약이라면 쓰다 , 이로운 말을 듣기 싫어한다는 말.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