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거백옥(遽伯玉)을 칭송하여 위(衛) 나라 영공부인(靈公夫人)이 한 말. -소학
-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
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앤드류 매튜스
- 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앤드류.. -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박정희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
우리들 각자가 타인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감정뿐이다. -앙드레 지드
- 우리들 각자가 타인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
가진 것을 쓰고, 가다듬지 않으면 그것마저 잃는다. -앤드류 매튜스
- 가진 것을 쓰고, 가다듬지 않으면 그것마저 잃는다. -앤드류.. -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 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바이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