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토목공사와 건설은 자신의 육체적 초상을 재현시키는 데는 실패하였지만 적어도 마음속의 형상이나마 표현해 보자고 노력한, 이른바 좋은 자식을 두지 못한 남성에 의해 이제까지 이루어져 왔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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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저기에 나타났다가 할 만큼 바쁘게 활동함을 이르는 말. / 정처도 없고, 종잡을 수도 없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 -칼릴 지브란
비폭력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자기 정화이다. – M. 간디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쇼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많은 벌레의 날개가 타서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무더운 공기를 호흡한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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