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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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행동을 하고 남보다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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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쓰지도 않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국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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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 자기가 든든해야 그에 걸맞은 좋은 것을 바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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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봉록(俸祿)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 -왕참정의 사류명(四留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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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사업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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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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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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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지만, 코 밑에 가로놓인 입은 막기 어렵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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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메뚜기 같다 ,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
- 송장메뚜기 같다 ,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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