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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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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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바이올린을 켜는 것도 바이올린에서 신의 음성과 비슷한 무엇을 찾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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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오직 인민만이 세계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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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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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악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 일은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조열(照烈, 유비현덕)이 그 아들을 훈계하여 한 말. -소학
- 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악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
덕(德)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 이것을 성(聖)이라 한다. 사람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 다음으로 이것을 현(賢)이라 한다. -장자
- 덕(德)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 이것을.. -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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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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