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언제나 불타는 것을 무얼 웃고 무얼 기뻐하겠나. 육체는 지금 유명(幽冥, 그윽한 어둠)에 싸여 있는데 뉘라서 빛을 구하지 않으랴.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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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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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둑도 조그마한 개미 구멍에서 자연히 무너지는 수도 있다. 작은 것이라도 삼가야 한다는 말.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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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달을 부리던가, 불행을 늘어놓던가, 중얼중얼 잔소리를 하는 여자와 더불어 훌륭한 진수 성찬을 먹기보다는, 통조림 콩밖에 없더라도 화기애애한 즐거운 분위기에 젖는 편을 더욱 좋아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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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에 항거하는 모든 기능의 총화이다. -윌리엄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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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후이관( 沐후而冠 ). 원숭이가 사람의 의관 차림을 한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겉만 번지르하게 차린다는 것을 말함. 초(楚) 나라 항우(項羽)를 비난한 말. 목후(沐후)는 원숭이의 일종.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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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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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욕심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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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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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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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 지나치게 서둘러서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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