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 마디야말로 생명의 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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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 처가살이를 오래 하면 아이들도 처가의 풍습을 닮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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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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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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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개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으나 장수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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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역의 도(道)는 제 스스로 헛되게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람을 얻지 못하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만이 잘되어 갈 수는 없다는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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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끈이라도 너무 세게 당기면 끊어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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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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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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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빈자(貧者)도,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주어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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