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다’ 는 것은 미련한 말이다.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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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서 고독을 느낀다. -로버트 브라우닝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말 한 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 -명심보감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 -고문진보
주먹 맞은 감투라 ,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이 된 상황을 두고 이르는 말.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걱정에 사로잡혀 악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거듭거듭 뉘우치고 깨닫고 마음을 씻고 닦고 한 끝에 최초의 숭고한 맑은 원천, 신에게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당신의 예술로 돌아갔다. 그런 때 이기심에 망설이는 일은 없었다. -베토벤
호랑이 담배 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말.
좋은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마크 트웨인
조직의 개인에 대한 지배는 조직이 사회에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에 머물러야 한다. -피터 드러커
남이 부치는 편지를 뜯어보거나 지체해서는 안 되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면 안 되며, 무릇 남의 집에 들어감에 남이 쓴 글을 보지 말며, 남의 물건을 빌렸을 때 손상시키거나 돌려보내지 않으면 안 되며, 무릇 음식을 먹음에 가리어 취하지 말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의 편리만을 가리어 취하지 말며, 무릇 남의 부귀를 부러워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 몇 가지 일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족히 그 마음씀이 바르지 못함을 알 수 있으며,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 데 크게 해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써서 스스로 경계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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