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믿는 인도(仁道)를 구해서 그 인도를 다했으니 무엇을 원망하겠는가. 공자가 한 말.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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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경험이어서 가르칠 수가 없다. 그것은 지식이 아니고 존재하는 것이다.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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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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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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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다리보다 크다면 걷기가 어렵고 손가락이 팔뚝보다 크다면 물건을 잡기가 어렵다. 근본이 작고 말단이 크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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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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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여라.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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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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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 (함께 고민하면 슬픔은 덜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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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仲尼, 공자의 자)는 젊어서 마땅히 제후에 봉해졌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푸른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헛되이 몸과 마음을 한밤중까지 근심하게 한다. -격양시
- 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仲尼, 공자의..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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