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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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도둑은 못 한다 , 조상 대대로 지녀온 전통이나 내력은 없애지 못한다는 말. / 아버지와 자식은 모습이나 성격이 비슷한데가 많아서 속일 수가 없다는 말.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수단으로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니라. -원불교전서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我田引水.)
육체적인 요구를 만족시켜 주는 것은 만족스런 생활에 불가결한 선행 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족스런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사람은 자기의 독자적 특징이나 능력에 맞는 정도로 자기의 지능 및 예술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또한 가져야만 한다. -아인슈타인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사양함을 보고 천하게 이르는 말.
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 -시경
No one spits on money.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적극적으로 나서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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