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새장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함부로 들어오려고 하나, 안의 새들은 함부로 나가려고 몸부림친다. -몽테뉴
- 결혼은 새장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함부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기 말라. -우바새계경
-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
민심을 모으기는 어렵지 않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이익을 주면 모여들며 칭찬을 주면 부지런히 일하고 비위를 거스르면 흩어진다. -장자
- 민심을 모으기는 어렵지 않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이익을 주면..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탈무드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
-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 -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안창호
-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안창호 -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