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신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 -성서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처칠
-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
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장자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가장 완전한 사교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에 대해서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라. 그리고 모든 남성에 대해서는 그에게 당신이 진저리가 나는 것처럼 얘기를 하라. -와일드
- 가장 완전한 사교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에 대해서.. -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그래도 서로 따지거나 비교하는 못난 사람들의 짓을 탓하는 말.
-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내릴 만큼의 용기를 가지며, 지금까지의 경력이 깨끗한 사람이라야 한다. -탈무드
-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앤드류 매튜스
-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
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한다.
- 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
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 -그라시안
- 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 -그라시안 -
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말.
- 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