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 한신(韓信)을 칭찬한 말. -사기
- 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
높은 지위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하고 작은 인물은 더욱 작게 한다. -라 브뤼에르
- 높은 지위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하고 작은.. -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계단을 뛰어 올라가려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데일 카네기
-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계단을.. -
노동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망쳐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놀고 지내다 결국 신체와 생명이 망쳐지고만 경우는 허다하다. 새가 날도록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 노동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망쳐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
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약하고 무른 재목은 아무리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해도 항상 묶여서 땔감으로 된다. 사람도 그 재능에 따라서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 -순자
- 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공연히 제삼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말.
-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아도 힘이 세거나 하는 짓이 야무진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아도 힘이 세거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