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밥이 이르고 늦음을 보아서 그 집안의 흥하고 쇠함을 점칠 수 있다. -경행록
- 아침, 저녁밥이 이르고 늦음을 보아서 그 집안의 흥하고..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로망 롤랑
-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
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멀리하고 충직한 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어리석은 자만을 친하는 것.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 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
-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을 모른다. 결국 존재하는 것만을 알고 멸망하는 것을 모른다. -역경
-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을 모른다. 결국 존재하는.. -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있을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
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일이 꼬이려면 믿을 것도, 도움받을 데도 없게 된다는 말.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일이 꼬이려면..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데서는 감히 말을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
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