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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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아군을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그 위에 지리와 천시까지 안다면 싸움은 전승할 것이다. -손자
- 적을 알고 아군을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그.. -
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고 현명하다고 일컬는 것은 어리석은 자 중에 어리석은 자다. -법구경
- 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언
-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 -역경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사람의 속마음은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된다. 자만하여 안이해 있는 자는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역(易)의 도(道)다. -역경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
큰 집이 천간(千間)이라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이고, 좋은 밭이 만경(萬頃)이라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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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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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
-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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