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 -성서
-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
Water is boon in the desert, but the drowning curses it.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악이 되는 수도 있다.)
- Water is boon in the desert, but the.. -
눈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 인심이 흉악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눈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 인심이 흉악함을.. -
예술에서는 부도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술은 항상 신성합니다. 가장 고약한 외설을 주제로 삼을 경우조차도, 관찰의 성실밖에는 안중에 없기 때문에 결코 천해질 수 없습니다. 진정한 걸작은 언제나 고귀합니다. -로댕
- 예술에서는 부도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술은 항상 신성합니다… -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a worm and it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으로 가꾸는 데는 오랸 시간이 필요하다. -탈무드-
-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
-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
남자는 선량한 남편일 경우엔 무섭게 권태로우며 그렇지 않을 때는 너무나 자기도취에 빠진다. -오스카 와일드
- 남자는 선량한 남편일 경우엔 무섭게 권태로우며 그렇지 않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