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 저녁의 일도 포시(哺時, 해질 무렵)까지는 알 수가 없다. -경행록
-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명심보감
-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앤드류 매튜스
-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
내 주머니의 푼돈은 남의 주머니에 있는 거금보다 낫다. -세르반테스
- 내 주머니의 푼돈은 남의 주머니에 있는 거금보다 낫다… -
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
Ill news runs apace [fast]. (나쁜 소식은 빨리 퍼진다.)
- Ill news runs apace [fast]. (나쁜 소식은 빨리..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부부이십훈-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
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드물 것이다. 덕은 박한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큰 일을 꾀하는 일도 이와 같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스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