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 옳고 그르게 여기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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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가는 칭찬 받기를 좋아하는데 그들에게는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이야말로 예술가가 받는 보답 중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루소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 -순자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말 위에 말을 얹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박정희
길 가는 사람의 입은 비석과 같다. 길 가는 사람의 풍설(소문)은 많은 유언(流言)을 낳게 한다. -잡편
위급한 때일수록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솝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숨쉬기 2,340번, 공기섭취 120 평방미터, 노폐물 3.5 kg, 뇌세포 활동 7,000,000 개, 움직임 평균 3 ∼ 4 km, 수분섭취 1.3 kg, 머리털 0.435356 m. – New Life 편집부
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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