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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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데 부채질(풀무질)한다 , 남의 잘못 된 일을 더 잘못되게 충동질한다는 말.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충동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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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friends meet. hearts warm. (친구를 만나면 마음이 훈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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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죽거나 먼저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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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높은 곳에 오르지 마라.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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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가는 온갖 실패나 불행을 겪어도 인생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대부분 훌륭한 어머니 품에서 자라난 사람이다. -모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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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떡 먹기 ,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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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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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
대장부는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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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소득을 얻기는 커녕 가진 것마저 잃어버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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