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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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천하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재물이다. 재(財)는 재(材)이고 또한 부(富)다. 즉 재물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의 자재(資財)이기 때문이다. -역경
지혜를 짜내려고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라.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도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디즈레일리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스피노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잔병에 효자 없다 ,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
못살면 조상 탓 / 못살면 터 탓 , 제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원망함을 이르는 말.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 그러니 평소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 두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아름다운 패금(貝錦)을 짜듯이, 악한 자는 말을 달콤하게 한다. -시경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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