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건강에 행복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 K.B. 오브라이언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자식을 알고 있는 사람은 현명한 아버지다. -셰익스피어

연금술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죽는다. 그러나 바보는 폐허 속에서 보물을 찾는다. -수피명언

아이를 사랑하거든 매를 많이 주고, 미워하는 아이에게는 먹을 것을 많이 준다. -명심보감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지 수양을 쌓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다. -예기

악행을 범하지 말라. 내 손바닥에 헌 데가 없으면 독을 손으로 쥘 수 있다. 헌 데가 없으면 독이 스며들지 못하듯 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오지 못한다. -비록 악을 저질렀을지라도 다시 이것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하라. 악 속에 즐거움을 찾지 말라. -법구경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제롬

높은 지위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하고 작은 인물은 더욱 작게 한다. -라 브뤼에르

승자는 ‘예,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