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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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에게서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 은혜를 베풀어.. -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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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빈지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 -탈무드-
- 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작업부터 해 놓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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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
- 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 -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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