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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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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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용쓴다 ,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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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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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평소에 대단하지 않게 여기다가도 그것이 없어지면 아쉬움을 느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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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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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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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제각기 같은 류에 붙는다. 물은 습지로 흐르고 불은 마른 것에 불붙어 탄다. 군자에게는 군자의 벗이 있고 소인에게는 소인의 벗이 있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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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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