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정하고 친절한 이 나라를 모든 나라가 증오하지만, 정작 프랑스는 어떤 나라도 증오하지 않는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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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오랜 경력을 쌓으면 못 하던 것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
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人心)의 동향에 따라서 해야 한다. 하늘에 거역하면 실패하고 인심에 거역하면 또한 실패한다. -역경
잠방이에 대님 치듯 한다 , 군색한 일을 당하여 몹시 켕긴다는 뜻.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 -앤드류 매튜스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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