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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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 밤 같다 ,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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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 ,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무래도 아우보다는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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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양보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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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서 욕됨을 참고, 가난하여도 주고자 하며, 어려움을 만나도 법을 행하고, 부귀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재물에 얽매이지 않는 것, 이 네 가지 법은 가장 행하기 어려운 것이니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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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mouth comes evil. (입이 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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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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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걱정도 질병도 슬픔도 아니다. 다름아닌 삶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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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나태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순자
- 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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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은 혼자 간다 , 무엇을 얻는 일에 여럿이 가면 몫이 적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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