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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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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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지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과로 된 것이다. 사람이란 자기의 설 바를 잘 고려해야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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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마음을 재산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날로 정진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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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 – G.B.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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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의 절대 요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 절대 요소란 다름 아닌 신념과 희망이다. -새뮤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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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안그런 척하면서 남모르게 엉큼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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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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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너의 생각이 착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보탬이 있으랴? 이욕의 마음만을 오로지 가진다면 도에 어긋나고, 사(私)를 위하는 마음이 굳으면 공적인 일을 망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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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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