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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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지혜 있는 자가 힘센 자보다 강하고, 지식 있는 자가 무력을 쓰는 자보다 강하다. -성경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 -사기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살강 밑에서 숟가락 주워 본들 , 횡재한 것 같으나 임자가 분명하여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더 장대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다. 마음은 세상을 향한 눈이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 마음의 속성에 맞게 마음을 대접해주자. -위고
Laugh and grow fat. (웃으면 복이 온다)
착한 것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 보듯이 하고,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고 악한 일은 모름지기 즐겨하지 말라.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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