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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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고 음식이고 과음 과식이 화가 되는 것이니 삼가고 절제함이 좋다. 그리고 글씨는 획을 반듯이 긋고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다. 획이 고르지 않고 바르지 못한 글씨는 술 취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장사숙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 (이미 끝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
정열을 위하여 결혼하여도, 정열은 결혼보다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탈무드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
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만리자성을 당신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참언(讖言)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단도제(檀道濟)가 자기를 만리장성에 비유해서 송주(宋主)를 매도한 말. -십팔사략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오늘을 소홀히 하고서 내일이 있을 수 없다. -일일모(日日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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